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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자라고 행복해지도록 함안축산농협이 함께 합니다"

함안축협(조합장 이현호)은 지난 3일 군북면 중암리 현지에서 하나로마트 및 한우프라자 군북점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조근제 경남도의회 부의장, 김주석, 조용득 함안군의원, 강복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치환 경남농협부본부장, 서동수 농협함안군지부장, 김익희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관내 축협장 및 관련기관단체장등이 참석해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지난 1990년부터 지역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온 군북지점은 2010년 현재의 위치로 확장 이전해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며, 지역 조합원과 이용고객의 편익, 한우고기 소비확대를 위해 약 5억4천여만원을 투자해 이날 1층에는 금융사업장과 하나로마트, 2층에는 134석 규모의 한우프라자를 갖춰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함안축협은 지난 2008년 1호점 개점에 이어 2호점인 군북 하나로마트와 한우프라자를 통해 우리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다지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축산물을 제값에 공급해 나감과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함안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축산물은 함안축협을 통해 소비, 판매하여 전체사업을 균형있게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현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로마트 및 한우프라자 군북점이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최상의 편익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의 협력, 상생으로 지역 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며 우리만이 아닌 모두와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함안축협이 될 것을 약속했다. 
 

<축산신문>함안=권재만기자2013.09.09 1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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